행복사연 8847 페이지 | 사단법인 국민행복실천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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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리(美+story)캠페인

행복은 소유보다는 공유에 의미가 있습니다.

Total 132,822건 8847 페이지
  • 131 행복 글귀 입니다.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 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그는 행복한 사람이다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관리자 04-03 332 댓글 0
  • 130 행복 나눔 글 입니다 :)
  •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인간의 몸에는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그중에서 셋은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듣고 싶은 말만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맡고 싶은 냄새만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좋은 말만 할 수 있고손과 발을 이용해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과거(過去)'는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미래(未來)'는...
  • 관리자 03-27 320 댓글 0
  • 129 행복 나눔 글 입니다.
  • 창문을 열면바람이들어오고,마음을 열면행복이들어온다.아침엔따뜻한 웃음으로문을 열고,낮에는활기찬 열정으로일을 하고,저녁엔편안한 마음으로끝을 낸다.어제는어쩔 수 없는날이었지만오늘은만들어갈 수있는 날이고내일은꿈과 희망이있는 날이다.내가 웃어야내 행운도미소 짓고,나의 표정이곧 행운의얼굴이다.믿음은수시로들여 마시는산소와 같고,신용은 언제나지켜야 하는약속과 같다.웃음은 평생먹어야 하는상비약이고,사랑은 평생준비해야 하는비상 약이다.기분 좋은 웃음은집안을 환하게비추는햇볕과 같고,햇볕처럼화사한 미소는집안을들여다 보...
  • 관리자 03-20 333 댓글 0
  • 128 행복 나눔 글 입니다.
  • 불행(不幸)과 새옹지마(塞翁之馬)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구할 도리가 없었다.마침 당나귀도 늙었고쓸모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다.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다.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당나귀가 잠잠해졌다.동네 사람들이 궁금해우물속을 들여다 보니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털고 털어 바닥에 떨...
  • 관리자 03-09 315 댓글 0
  • 127 행복나눔 글 입니다
  •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딜라이 라마
  • 관리자 02-24 332 댓글 0
  • 126 행복 나눔 글 입니다.
  • ━━━━━━━━━༺ৡۣ͜͡ৡ༒ৡۣ͜͡ৡ༻━━━━━━━━━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을 기억하지만그 사람이 세상에 없을 때는 가장 많이 나눈 사람을 기억합니다.훗날, 위대한 사람은가장 많은 것은 가진 사람이 아니라가장 많이 나눈 사람인 듯합니다.
  • 관리자 02-05 298 댓글 0
  • 1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누나는 서른이 넘도록 내 공부 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습니다.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 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습니다.누나는 승차 거부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 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줍니다.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냅니다.누나는 파스...
  • 관리자 01-20 504 댓글 0
  • 124 이 지구에서 가장 멋진 나무 Best 16
  •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혼자 살 수 없는 세상함께 어울리며 살아요.인연이란 이런거래요.씨앗은 흙을 만나야싹이트고고기는 물을 만나야숨을쉬고사람은 사람다운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맹수들은산이 깊어야 하고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있어야 뿌리를 깊이내릴수 있고이렇듯 만남이인연의 끈이 됩니다.우리 서로서로 기대어도움주며 살아요...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받는 즐거움은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보래요.받을 사람은 받고,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있음이 행복...
  • 관리자 01-20 300 댓글 0
  • 123 쫓기지 않는 여유
  • 휴학을 선택하기 까지 엄청난 부담감과 불안함이 언습해왔다. 남들보다 취업을 늦게할것이고, 이 시간들을 헛되게 보내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누군가 그런 불안감은 긍정적인것이고 좋은 효과를 불러올수있다 했지만 휴학하고 세번의 시험을 떨어지고, 이룬게 없는 나에게는 ‘휴학하고 뭐했어?’ 라는 질문에 답할수없음에 절망스러웠다. 나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취업하고 돈을 버는 삶일까? 그런삶을 살기위해 공부하는것이 행복인가? 질문을 던졌다. 나는 휴학하고 너무 행복했다. 3년 반을 타지생활...
  • 정화 01-05 383 댓글 2
  • 122 따뜻한 손의 온기
  •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반복되는일상속에서나에게 '친구'라는단어는 항상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나는 서둘러 일을 정리하고20년 지기 친구들과 만날생각에 약간은 셀레는 마음을 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약속 장소로 ​향했다. 서로가직장 다니랴 집안일 하랴 늘 바쁘다보니 정말 시간 맞춰 만나기 너무 힘든 친구들 ​이다.사무실을 나서서 약속장소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역시 겨울이라 예전만큼 춥진 않다고 해도 차가운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다.그런데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
  • 우아미 12-26 412 댓글 1
  • 121 작자만 큰 행복을 주는 꽃
  • ​​작은 화단을 가꾸는 사람이다.그곳은 여러 생명체에 행복과 희망을 선사 한다.벌. 나비. 거미. 새.....그리고 소중한 사람들한해에 찾아오는 꽃들도 있고 몇년을 정성드려 가꾸어도 볼 수 없는 꽃이 있고들여다 보지 않고는 있는지 없는지모르고 지나치는 꽃도 있다.여기 그꽃을 자랑하고 싶다.귀엽고 앙증맞은 사랑스러운 꽃!맥문동꽃축담 아래 작년과 올봄에지리산 자생 맥문동을 옮겨 심었는데올해 꽃을 볼 수 있었다.몸집에 비해 꽃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좋은 분들과 함께 보고 차 ...
  • 가벗 12-18 332 댓글 0
  • 120 약수터 할아버지
  • 창문으로 보이는 겨울의 스산한 풍경이 햇살을 입어 반짝이는 아침이다. 분주했던 시간이 잠시 게을러지면 이제부터는 나의 자유가 시작된다.보온병에 진한 인스탄트 커피 한잔을 담아서 가방에 넣고는 자유를 만끽하러 나는야 산으로 간다. 산 진입목에선 단풍나무 한그루가 나를 반긴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예쁜 모습으로 옷을 바꿔 입어가며반겨주는 모습에 나의 입가엔 미소가 머금어 진다. 겨울이 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붉디 붉게 그 자태를 뽐내고 서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언제부턴가 나는 산에 ...
  • rntmf 12-12 439 댓글 1
  • 119 행복 사연 공모
  • 군대에 들어가기 전부터 난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하지만 끝내 답을 찾지 못하고 2019년 5월 전역을 했다. 전역을 하고 며칠 뒤 알바를 하고 자격증준비를 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답을 알지 못했던 내게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지쳐갔다. 그러다가 복학을 하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을 해...
  • 완득 12-08 376 댓글 1
  • 118 자식이 뭔지
  •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가기에 내무반에서는 부모님 면회수가 일순위라고 자랑을 한단다. 언제나 부대 식당에서 오리고기나 피자를 먹는데 오늘은 버거킹 햄버거가 먹고 싶단다. 버거킹이 그리 눈에 잘 띄는 가게가 아닌지라 일부러 지하철역 4층까지 갔다. 햄버거 세트만 달랑 먹는 게 아쉬울 것 같아 여분으로 김밥 한 줄까지 산다. 아들이 남기면 먹으려고 말이다. 추석연휴라 그런지 평소보다 부대까지 가는 버스를 한참이나 더 기다렸다. 차츰 시장기가 돌기는 했지만 얼른 아들을 만나야한다는 생각으로 부리나케 ...
  • 푸른소나무 12-04 41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