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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원님희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4-03-18 03: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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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카모토 사토시'가 아니라는 “압도적인 근거”가 있다며 이번 판결을 내렸다.한편, 라이트가 비트코인과 관련해 재판에 휘말린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2년 8월 자신을 '사기꾼'이라고 불렀던 남성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다만 당시 판사는 “(라이트 박사가)의도적으로 거짓된 사건을 진행하고 재판 며칠 전까지 의도적으로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거짓된 증거를 제시했다”며 손해배상액을 '1파운드'(약 1700원)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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